'태봉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29 12.29 답도 없는 질문에 답을 내린다는 건... (4)
  2. 2011.12.14 12.14 두좌C, 석좌C, 넉좌C 그리고 태봉이 (4)

12.29 답도 없는 질문에 답을 내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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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근무를 마치고 밀려오는 씁쓸함에 태진이랑 태봉이를 타고서  늦은시간에 오이도를 다녀 왔다-"
태진이랑 이렇게 늦은시간에 긴긴 이야기를 하는건 처음인듯 한데...
무튼, 태진도 나름의 큰 고민을 가지고 있었고,
나도 태진이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의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태진의 태봉이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뭐, 누가 뭐라하지도 않았지만, 나 스스로가 나를 옥죄어 오는 이 느낌은 뭘까?!
그래, 누가 이 직장을 계속다니라고 해서 이 직장을 못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데,
왜 난 이 직장을 그만 두지 못하고, 항상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있을까?!
내 안의 욕심을 던져 버린다면 나는 과연 더 행복 할 수 있을까?!
내가 어렸을적 꾸었던 나의 꿈은 무엇이었던가?!
그리고 지금 내가 바라는 꿈들은 무엇인가?!

그래, 어찌 되던 삶이야 살아지긴 살아지겠지?!
어찌 저찌 되던 말야......
만족하느냐, 아니 느냐의 몫은 나에게 있는 거 겠지?!
혼자 있는 이 시간, 어쩌면 잃어 버렸던 나를 찾은 듯한 느낌도 들고....
한 해를 마감하면서 불연듯 내가 바라 마지 않았던 나의 삶은 어떤 삶이 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To. 태지나
태진아-
몇달동안 고민 고민을 하고 있지만 답도 안나오는 고민때문에 힘들지?!
우리가 가진 고민들은 어쩌면 누군가가 답을 내려 줄수 있는 모범답안이 있는 것 보다는 스스로가 그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든 것일지도 모르겠어-




무튼, 그 답이 무엇이든 간에
언젠간 뒤돌아 보면-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힘들었던 만큼 성장해 있는 너를 보게 되는 날이 올꺼야-
너무 힘들어 말고,
조만간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환희 웃는 장태지니를  볼 수 있기를 바래-

Jang Teajini Fightin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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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우기 2011.12.30 09: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자세히는 모르나....
    직장에 오래다닐수록 더욱 꿈이 커집니다...
    잊고있었다고 생각했으나, 현실이란 삶속에서 점점 더 나도 모르게 커져가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다가
    어느순간 알게되지요...

    하지만 그때는 이미 그 꿈이라는것이 너무 꿈으로 받아들여지지요. 현실이라는 것이 꼭 핑계만은 아니다보니...ㅎㅎ

    • 횽아와 마미 은쵸리 2011.12.31 00:19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직은 이해가 잘되지 않지만....
      분명한건 어릴쩍 꿈은 지금의 현실이 아니었다는 것이죠-ㅎ

    • 해우기 2012.01.02 10:0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 꿈을 꼭 현실로 만든다는 것은...
      정말 어렵겠지만..

      그래서 그 일상마저도 사랑할수있는
      새해가 되시길...^^

  2. 비케이 소울 2011.12.31 05: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친구분도 힘내시고, 은쵸리님도 화이팅입니다!!
    2011년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14 두좌C, 석좌C, 넉좌C 그리고 태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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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를 앞두고 너무 졸려서 그만..
자야게겠다-

시간 또 나는 데로 마무리해야 겠다-
-_-:


.............................................................................................................................................................................

2011. 12. 18
다음날이 쉬는 날인 관계로 나는 기쁩니다-"
월요일 아침의 압박에서 벗어나열두시가 되어 가는 이 시간에도 블로그를 하고 있는...
이 자유로운 영혼-""



은아네 집에 왔다 갔다 하면서 매번 이 나무그네에 앉아 혼자서그네를 탔다-"
그런 모습을 보는 은아는 나를 부끄럽다며 여유를 부리는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쌩~ 하니 갈길을 갓었지-"

아~ 이 그네 울집에 가져 가고 싶다-"ㅋ








 

 



 

사진찍는데 머무 웃겨서 계속 사진이 흔들린다-"
울 두좌쒸-
넘흐 웃겨~


 

정색하며 찍은 두좌씨
넉좌쒸도 웃음 참느라 힘들었다네-"


 

클로징~~~~

두좌씨 잘 찍었다-
근데 난 왜 씁쓸하지...-_-;;
안경 때문일꺼야-_-:::::::::;
그럴꺼야...-_-;;;;;;

 


드디어 성공한 넉좌씨~^ㅋ^
두좌씨 이번엔 안 흔들리게 찍었다-""


글고 우리의 석좌씨-
잇힝~
부끄럽다며 안찍겠다던 석좌씨도 마지 못해 한 컷~!!

 

두자야, 석자야
우리 이케 배 찢어지도록 웃으면서 잘 살아보자~~^^


며칠후 태봉이랑 함께 닭발을 먹으러 갔지요-"
석자랑 넉자랑 김 한봉지 먹고 잇는 사이 태봉이 혼자서 다 먹은 정든 돌김-""
태봉이는 정든닭발을 넘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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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아♥ 2011.12.15 01:04 address edit & del reply

    테이프로 얼굴 가려도... 난 줄... 다 알아...ㅠㅜ
    이날 완전 재밌고... 또... 피곤했는데...ㅠㅜ

  2. 해우기 2011.12.16 10: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재미있네요...
    괜히 옆에서 훔쳐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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