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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안성맛춤 & 七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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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가 검색하고 내가 오케이한 월남쌈 김상사님 댁에 샤브샤브를 먹으러 
우린 또 코란이를 움직인다-"

왜 항상 정문을 두고 후문을 정문인지 알고 후문으로 들어가는지 몰겟네-
겨울이라 후문쪽으로는 올라가는 계단이 얼어있어 좀 미끌미끌해서 위험햇다능~
글애도 맛만 좋다면야-"
모든 걸 용서해주게써...

우린 한우를 무제한 리필해주는 메뉴를 콕 찍어 주문함과 동시에 시식에 들어간다네-""




새싹들과 쌈-
그리고 숙주와 호박 c 빠인애플-




오늘 두고봐-"
쇠~ 고기는 무한 뤼퓔~ 이니 우리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무한으로 잡숴 주겠어-"
키키키키키-"
냐미 냐미 냐미 냐아미 -""

 



샤브샤브의 마지막을 장식할-
쌀국수와 뽁음밥-"
내가 알기엔 쌀국수라기 보다능 칼국수 면발이랄까-?! 




한우를 맛나게 익혀줄 육수수수수수수수-
저 투명한 육수가 turbid 해지는 순간 우리는 흐뭇하게 웃어주겟어-




해물이다-"
냉동이 아주 잘된-
원산지를 알 수 없는...
오징어인지 문어인지.. 혹은 이 둘도 아닌 바다생물체인지....
(너와 내가 이아이를 구분을 못하는 건지- 아님 얘네가 너무 헷갈리게 생긴 건지....-_-;;)

하지만, 이래 뵈써도-
 맛은 끝내주는 해물 맛이 나는 해물-?!ㅋ




무한리필 한우 그리고 해물 샤브샤브응-""




이젠 팔팔 끓는 육수에 이네 들을 넛다 먹기만 하믄 끄으읏!! 




hehehehehehehe~
내 기억으론 너와 내가 쇠에고기를 다섯뻔 뤼퓔 한 듯...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 쇠외고기를 주문하면서 뿌뜻하게 웃던 너의 얼굴-
우리는 소정의 목표를 달성 했어-!!

(포스팅을 하는 지금은...
2011 -> 2012.01.05 MN을 넘기고 있는데~
배.고.프.다.아-)


 

#2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칠장사로 간다-
안성에서는 쫌?! or 마니?! 유명한 절이다-
Christmas날-
오전에는 성당에 오후에는 절이다-"

"우리는 종교에 개방적이다-"
이는(↑),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성당과 절을 오가는 너와 내가 하는 말이다-
근데 생각해보니,,, 나의 종교는 불교가 아니었던가-?!
우리집 근처 어딘가에 있는 절에는 이미 나의 이름이 적혀있는 등불이 아직도 버젓히 달려 있거만...
Whatever-"
내 종교이든 타종교이든 배타가 아니라 개방으로 맞아 들이 게SS^O^-
"너와 난 종교에 개방적이니깐뇨~""




 

칭잘사표 거북바위다-"



 

그러고 보니 진짜 거북이처럼 생기기도 했다-
팔다리가 없는-?!





거북바위 인증샷-!!

나의 메라C 앞에서 수줍게 손가락질 하는 너-"
신비주의로 너를 블로그에 올리까 말까하다가-"
역쉬 (너뿐아니라 나도) 신비주의는 무슨~ 이라는 무색한 말로...
너를 내 세상에 빛을 보여 주는 순간이야-"




칠장사표 부쵸님-"
나의 종교는 부타라긴 한지만,,,
아는게 없다-
쓸씁하구먼....

 



어따 다가 지적질이 아니라,,,
어따 데고 사람들은 동전을 던지는 모르겟다-"
간절히 원하고 바라다면 비록 동전을 던지지 않아도-
이루어 질 것을 말이다-"

글애도-"
콧구멍에 던지신분 ohlle~
대박 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란히 올라간 동전은 뭥미?!
던진게 아니라 놓아 둔듯...
절에서 관리하시는 분이 이랬을리 없지?!
근데 어찌 어찌 저 동전들이 저리도 나란히 있지?!
콧등에도 차곡차곡 싸인 동전 세닢..
동전을 던지라는 건가?!?!
던져야만 했던것인가?!?!
이건 뭐지....
나에게 혼란을 주시는 군뇨-""




여기도 눈이 마이 왔네-




솔직히 이 사진엔 아무런 감흥이 음네-_-::
뭘 어쩌자고 찍은건지-
뭐어-
 (디지털) 메라c의 그 가벼움에 대하여-




엇!
오랜 만이다-"
아니 여기 블로그에선 처음인듯 한데...
- 李's 인간극장 -

촌의 아이들-""
이는 몇 부로 해줄까?!

그전에 언니들이랑 동생이라 마이 마이 찍었는데...

그때가 언제 였는지....워언-"

무튼 내가 만드는 李's 인간극장에 너도 껴줄께-ㅎㅎ



 




에잇!!
사지 찍을 땐 탄성을 지르면서 찍었는데....
컴터로 올리고 보니..
사진이다..
그.냥.사.진....

내년엔 사진 공부나 좀 해야할 듯....




이날은 아침 10시 부터 움직였던가?!
미리내 성지 -> 월남쌈 김상사 -> 칠장사

그리고 이젠,,,
그 옛날 호랑이가 살앗다능 호랑이 마을 = 복거마을로 가자-""
(글고 한 곳 더 남앗다-ㅎㅎ)

 


다음장소로 이동하면서 장갑 굽는 중이다-""
적절히 뒤집어 주면서 말이지-0-




 
Post Script  2012. 01. 05

너는 내가 의미심장한 말 하는 것을 정말 알지 못했구나 -0-
너는 모르겟지 내가 얼마나 코란이를 대견스러워 하는지를 말야-"

코란이 한테 전해죠~
李 누나가 '담에 내가 맛있는 거 사준다'고 말야-

열두시 되기전에 시작한 포스팅- 
하루를 넘기고 한시가 되어서 끝이 나는 구나....
열심히 찍고 열심히 포스팅하고....
열씨미 열씨미...
그리고 또 행복하게..
그으리고 산만하게-!! 퐈야~

(근데 아직도 거복마을이랑 고삼저수지가 남았다능 이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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