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4 횽아의 백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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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어난지 백일이 지난 우리 다형이.

 

우여 곡절 끝에 백일 잔치를 잘 치뤘다.

 

백일을 2주 정도 앞두고 백일상을 대여 하나 마나 고민 하다

하나뿐인 내 소중한 딸을 위해서 폭풍 검색 후 알게 된 카페를 통해서 백일상 대여 확정.

 

백일상 차려 놓고 보니 역시 하길 잘 했다 싶더라.

 

 

 

 

이렇게 한복도 곱게 차려 입고 다소곳하게 손 모은 우리 다형이.

고개를 들라.

 

처음 앉아 보는 낮선 범보 의자여서 인지 시선은 땅만 보고 있다.

때문에 가냘픈 턱과 목은 사라진지 오래 된 듯 보임. 

 

 

아빠 회사에서 대여(?)한 테이블이 좀 좁은 터라

다형이의 안전을 위해 범보 의자는 바닥에 설치!!

한복이랑 잘 백일상이랑 잘 어울린다흥...^^

 

 

 

한복도 빌리고 보니 엄마랑 쎄트...

결혼할 때 맞췄던 한복을 꺼내 입고 다형이랑 백일 잔치 축하축하.

앞으로도 엄마하고 옷을 쎄트로 맞춰 입으면 너무 너무 행복할 듯..ㅋ

나의 로마항~~

 

 

 

 

요건, 이모들이 사준 두뤠스 입고 찍었어요.

다형이 옷갈이 입는 다고 욕봤어~ㅋ

드레스 입고 찍어도 백일상이랑 어울리네^^

 

 

이뿌다야^^

역시 엄마 딸 아니 랄까봐..호호호

우리 다형이 진짜 천사 같네^^

 

 

 

 

백일 잔치 하는 동안 다형이가 낯가림 한다고 힘들어 해서 말야.

다음날 상차림 대여 사이트에 빌려준 소품들로

우리 다형이 사진 찍었네^^

우왕~~ 귀엽따앙^^

 

내새끼 너무 이뿌네^^

 

백일동안 자란다고 수고 했어^^

앞으로도 쭉쭉쭉 자란다고 힘들 겠지만,

엄마가 옆에서 우리 다형이 잘 자랄수 있도록 지켜 줄께^^

 

사랑해 다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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