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s mami-jjin'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5.09.22 다중지능 리틀북스) 쏭다는 책벌레 (1)
  2. 2015.09.21 아벤느 오 떼르말과 트릭세라 크림
  3. 2015.09.20 하기스 매직기저귀) 쏭다의 똥기저구 (2)
  4. 2015.04.24 2015. 4. 24 횽아의 백일 잔치
  5. 2015.02.13 2015.02.13
  6. 2015.01.26 2015.01.26_ D+41
  7. 2015.01.20 2015.01.20 형아님을 소개합니다.
  8. 2014.12.16 2014.12.16 횽아 안녕

다중지능 리틀북스) 쏭다는 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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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9개월이 된 다형이는 책을 좋아 한답니다.

 

엄마가 장난감을 안사줘서

어쩔수 없이(?) 혼자 그림책 보고

찢어서 종이 맛보고 하는 걸 즐겨하죠.

 

오늘은 한국헤르만헤세에서 나온 다중지능 리틀북스~를 소개합니다.

 

 

체험단을 통해서 '저요! 저요!', '꼭꼭 숨은 그림을 찾아라!'

두권을 체험해 보게 되었답니다.

쏭다 어뭉님은 이 두권을 체험해 보는 기회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먼저 저요! 저요! 예요.

개인이해지능과 정리습관을 길러주는 책은 것 같네요.

 

 

세살 버른 여든까지 간다 잖아요?!

지금 부터 자신이 가지고 논 물건들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하고 싶네요.

 

 

현실적이죠??

 

 

쏭다가 그림책을 여기 저기 펼쳐 놓았어요.

 

 

누가 정리 할까요?? 저요? 저요?

 

 

현실은

엄마! 엄마!-_-

 

아빠는 저요 저요 책을 읽을 때

저요 저요가 아니라 엄마 엄마라고 외칩니다.

아빠 아빠도 아니고 엄마 엄마...ㅜㅡㅜ

그래서 모든 정리는 엄마가 다 하는 걸로 쏭다에게 책을 읽어주죠.

 

아빠가 그렇게 책을 읽을 때마다 참 재미나게 읽어주지만...

엄마는 습픕니다...ㅠㅡㅠ

딱!! 웃프다고 표현하나요?!

 

 

이렇게 책장에 똬아~

가지런하게 정리해 놨답니다.

 

다음날이면 우리 쏭다님께서 또 흩뿌려 주시겠죠??

 

쏭다 어뭉님은 여기서 시작이 반이라고..

지금은 여기서 만족 하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책들은 양장이라서 책을 물고 뜯다가 눈을 찌를 까봐 걱정이 되는데

이 책들을 모서리가 라운드로 되어 있으면서 보드북이라서

혼자서 가지고 놀아도 안심이 된답니다.

 

 

촵촵촵~

 

 

전집으로 구입하면 씽씽펜으로 동요도 듣고 다양한 소리를 들었을텐데..

아쉽게도 울 쏭다는 씽씽펜이 없는 관계로

엄마 육성으로 책을 읽어 봅니다.

 요즘엔 전집에 다들 책 읽어 주는 씽씽펜이 있어서 부럽더라구요. 

  

 

대신 엄마가 옹알옹알

쏭다가 쫑알쫑알

 

 

씽씽펜이 없어도 쏭다는 책 보는게 재미나답니다^^

정말 진진하게 책을 보고 있죠?!ㅋ

에공 귀여웡~

 

 

 

 

 

 

다음은 꼭꼭 숨은 그림을 찾아라! 예요.

이 책은 논리수학, 시각공간 지능을 자극하는 책인가 봐요.

 

.

 

숨은 그림들을 찾으면서 엄마가 정말 수다쟁이가 될 수있을 것 같아요.

나름 저도 숨은 그림 찾는게 재밌네요^^

 

 

하나 두울 찾다보면 어느새 열을 세고 있답니다.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도 생기고 좋네요^^ 

그림도 색이 선명하고 단조롭게 그려져 있어서

눈에도 잘 띄고 아기가 좋아해요^^

 

 

이 책도 다중지능 리틀북스 시리즈 중에 하나예요. 

때문에 책 모서리도 안전하고

보드북으로 되어 있답니다.

 

 

 

씽씽펜으로 다양한 소리와 동요도 들을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어떤 동요가 흘러 나올지 궁금하지만...

(저는 들을 수가 없답니다..ㅠㅡㅠㅋㅋ)

  

 

울 쏭다는 씽씽펜이 없어도

괜찮아요~

 

 

 

 

책에는 아주 아주 신기한 그림도 많고

책을 맛보는 재미도 있으니 깐요^^

 

 

 

 

 

 

 

 

 

[ 본 후기는 체험단을 통해 쏭다님께서

직접 책을 체험한 후 어뭉님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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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오 떼르말과 트릭세라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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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벌써부터 피부가 알아 채고는 건조해 지기 시작했다.

매년 느끼는 거지만

가을이 온 것을 내가 느끼기도 전에

나의 손이, 그리고 내 피부가

먼저 알아 채는 것이 신기 할 따름이다.



그래서 건조해 지는 나의 피부를 위해

아벤느 오 떼르말 트릭세라 크림을 소개합니다.



 

 

 

짜잔~%EB%B3%84




엄마는 돈아낀다고 싼 화장품 아무거나 마구 사서 쓰다보니

매일 같이 우리 쏭다와 부비부비하면서

찜찜 할 때가 있었는뎁,,;;;

(그래서 쏭다 화장품 쬐끔씩 훔쳐(?) 바르곤 했다능~;;;;)


그런데 아벤느 오 떼르말 트릭세라 크림

엄마와 아이가 안심하고 함께 사용하는 스킨케어라는 말씀!!



알레르기 테스트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도 통과해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기초 화장품이나 색조 화장품에 젹혀있는

non-comedogenic은 모공을 막지 않는 제품이란 뜻이 란다.

하나 배웠네요.


오홍~

쏭다 낳고 나면 사라 질 줄 알았던 여드름이 살살 올라오는데

논코케도제닉 제품이라니 나에겐 딱인 제품이구만요^^


호감도 상승 중...ㅋㅋㅋ

알고 쓰니 더 좋은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https://youtu.be/mGfd5VBmB5E


아벤느 제품 알아 보다가 안 사실인데

극건성 피부를 가진 아이에게 아벤느 온천수를 사용했더니

말끔히 사라지는 걸 보고 너무 신기해서 퍼 왔어요.

저 이런 것 마구 퍼오는 사람 아닌데 말이죠.

 


 


 


요요 아벤느 오 떼르말

아벤느 온천수를 그대로 담은 온천수 스프레이란 얘기



민감한 피부에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온천수를 100%그대로 사용해서

미네랄 함량이 적어 수분 증발 후 미네랄 잔존량으로 인한 피부건조가 없다고 한다.

풍부한 규산염은 얇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서 피부를 부드럽게~


온천수원과 생산 공장이 직접 멸균 파이프로 연결되어

멸균된 생산 시설에서 온천수 충진으로 세균감염으로 부터 안전하다고 한다.



아벤느 온천수를 스프레이에 담아 칙칙 뿌리고 20~30초 후 톡톡  흡수시키면 끝!

단, 인체용 질소 충진 스프레이라서

흔들어 사용하면 노즐이 망가질 수 있으니 흔들지 않고 그냥 사용하세요오.


온천을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사용하고 보니

무색 무향 무취...;;

정말 물(?)처럼 순하네요..;;


다음은 아벤느 트릭세라 크림이예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용 보습제로 얼굴&바디 모두 사용가능한 크림이다.

여기에도 아벤느 온천수를 함유해서 피부 진정, 자극 완화, 항염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성 보습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지금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사랑하는 물광 수분 베이스라는디~

요즘따라 외출 할 때 메이크업 아닌 메이크업을 하는 나에게도 딱!


 



 


나는 엄마니까(?)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고

울 쏭다는 손빤다고 손에 침 마를 날이 없는데...

어쩜 저래 매일 같이 머리카락 돌려 말고 손가락을 빠시는지...ㅠㅡㅠ


저 침은 어디로 흐르시려나요?

침독 한번 안 생긴 것이 신기하지만...

늘 엄마 마음은 그시기하네!!





 

아침부터 이유식을 피부에 양보하는 쏭다

튼다 튼다 살이 튼다!!

쏭다야

 

 

이유식 먹고 세수하고 손씻고

 


 

오떼르말 스프레이 칙칙!!

지금껏 사용해본 미스트나 스프레이 중

분사력 최고!!

 


아벤느 온천수가 피부진정과 항염효과가 있다니 안심하고 칙칙


흡수 되게 톡톡톡 두드려 줍니다^^


참고로 울 쏭다는 아직 어려서 인지

스프레이 뿌려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혀를 날름 날름 거려 미스트를 얼굴에 뿌리는 건 패스~


 

대신 얼굴에는 트릭세라 크림으로 촉촉하게

보습 유지하고 있다.


 


크림 바르고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끝!!



찬바람 불면서 건조에 거칠거칠해지는

이제 9개월된 울 쏭다의 무르팍!!



무르팍에도 오떼르말 스프레이 칙칙 뿌리고

 

 

트릭세라 크림으로 촉촉하게~

​ 

 

크림 하나만 사용해도 될 것 같은데

울 아가 더 촉촉하라고 오떼르말 스프레이와 트릭세라 크림 같이 사용하네요^^


울 쏭다는 소중하니 깐뇨!


촉촉한게 눈에 보이시나욧?!

 

그 누구도 아니고

그 유명한 테스트보다 더 중요한!!

울 쏭다 몸.이 인정한

아벤느 오 떼르말 스프레이트릭세라 크림 이었습니다.

 


 

엄마도 세안하고 아벤느 오 떼르말 스프레이트릭세라 크림으로

이제 찜찜한 마음 없이 마음껏 부비부비한답니다.


 

 

 


 

 






[ 이 후기는 맘스다이어리를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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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매직기저귀) 쏭다의 똥기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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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띵동~

총인종 소리에 얼른 나가

문을 열었더니...♪ㅋㅋ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쏭다의 똥기저구 도착!!

 

이번에 체험하게 된 기저귀는

하기스 매직 기저귀 랍니다.

 

 

쏭다도 자신의 기저귀가 무지 기다려 졌나 봅니다.

엄마가 박스 열고 있는 걸 못기다리고

직접 열어 보는구만요~

 

 

2016년형 하기스 매직 기저귀 라지요~^^

 

 

한 팩도 아니고 한 박스를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얏호!!

 

 

 

 그럼 우리 쏭다가 기저귀를 소개 할께요.

 

 

 

 2016년형 매직기저귀 신제춤 구별법

1. 밴드형출시 를 확인하세요.

2. 매직의 '별' 을 확인하세요.

3. 움직임에 편안한 매직핏을 확인하세요.

 

 

매직기저귀, 어떤 점이 더 좋아졌을까요?!

엄마들이 먼저 확인을 해 주셨데요~

 

프리미어 플러스에 비해 매직기저귀가

제품 만족도와 착용감, 흡수력, 통기성, 피부보호에서

모두 모두 높게 나왔네요~^^ 

 

 

포장도 이렇게 개봉 후 편하게 뽑아서 사용 할 수 있게 포장되어 있네요.

타회사 제품의 기저귀는 반대 방향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매번 꺼낼 때 마다 불편해서

어떤 이유로 반대로 포장을 해 놨을까 고민하게 만들었지요....;;;;;

 

 

디자인은 코알라와 곰돌이, 그리고 곰순이와 앵무새

두가지 종류네요~^^

아무렇지 않은 것 같지만

매일 기저귀가는 엄마 입장에서 매일 똑같은 기저귀를 갈다보니 지루지루

다른 디자인이 있다면 재미나지요~

 

 

쏭다는 기저귀 탐색 중이랍니다.

 

 

기존에도 하기스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공용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길이는 기존 하기스 기저귀가 조금더 크긴한데

착용했을 때에는 크게 무리 없네요.

기존 사용하던 기저귀 보다 디자인도 더 쌍콤하죠?

 

 

매직기저귀는요

1. 쑥쑥 늘어나는 매직 밸트가 있어서

아기 허리를 편안하게 감싸주고 기저귀가 흘러내지리 않는데요.

 

2. 샘방지 안심 포켓이 있어서

아기가 눕거나 뒤척여도 묽은 변이 등뒤로 새는 것을 막아줘요.

 

 

3. 3D 매직홀 시트가 있어요.

가끔씩 분명히 응가를 해서 냄새는 나는데 궁둥이에 똥이 안 묻어서 안쌌나 싶다가도

기저귀 까보면 응가가 숨어있었는뎁!!

 

등등의 기능들이 숨어 있답니다.

 

 

바로 3D 매직홀 시트때문에 울 아가 응아해도

궁둥이에 응가가 거의 안 묻어 있고 좋아요~.

묽은 변까지 빠르게 흡수해서 울 아가

 궁둥이를 더욱 뽀송하게^^

요즘엔 기저귀가 좋아서 아기들이 쉬하고 응아를 해도 모른다자나요..ㅋㅋ

 

원단 보이시나요??

정말 부드럽고 기존에 사용하던 기저귀 보다 뽀송하고 도톰하더라구요.

 

 

자아~

 

그럼 드디어 쏭다 아기님 매직기저귀 착용해 봅니당^^

 

 

색깔도 이쁘고,

이제 7.7kg 되는 울 쏭아에게 딱 맞네요.

 

 

샘방지 안심밴드로 움직임이 많은 쏭다도

응가가 옆으로 새지 않아요~^^

 

 

매력적인 울 쏭다의 뒤태!

하기스 기저귀로 업!!

 

 

저렇게 쪼그리고 앉아서 노닥노닥!!

응아를 하고 나면 궁뎅이를 철퍼덕 하지 않고

저렇게 쪼그려 앉아 있더라구요.ㅋㅋ

 

 

벌써 용변을 보셨나 봅니다.

오줌선에 불들어 왔어요^^ㅋ

 

 

2016년형 하기스 매직기저귀!!

사용하고 보니 핏도 느므 이쁘고

용변을 보아도 안 새고

응가도 궁둥이에 거의 안 묻고~

울 쏭다 궁둥이 이데로 뽀송하게 쭈욱 갑니다^^

 

마지막으로,

쏭다야 엄마 때문에 프라이버시 유지 못 한 것

미안 쏘리햐~ ><

 

 

 

 

 

 

 

 

[ 본 후기는 맘스다이어리 체험단을 통해 

하기스 매직기저귀를 체험 후 쏭다 엄마가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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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4 횽아의 백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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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어난지 백일이 지난 우리 다형이.

 

우여 곡절 끝에 백일 잔치를 잘 치뤘다.

 

백일을 2주 정도 앞두고 백일상을 대여 하나 마나 고민 하다

하나뿐인 내 소중한 딸을 위해서 폭풍 검색 후 알게 된 카페를 통해서 백일상 대여 확정.

 

백일상 차려 놓고 보니 역시 하길 잘 했다 싶더라.

 

 

 

 

이렇게 한복도 곱게 차려 입고 다소곳하게 손 모은 우리 다형이.

고개를 들라.

 

처음 앉아 보는 낮선 범보 의자여서 인지 시선은 땅만 보고 있다.

때문에 가냘픈 턱과 목은 사라진지 오래 된 듯 보임. 

 

 

아빠 회사에서 대여(?)한 테이블이 좀 좁은 터라

다형이의 안전을 위해 범보 의자는 바닥에 설치!!

한복이랑 잘 백일상이랑 잘 어울린다흥...^^

 

 

 

한복도 빌리고 보니 엄마랑 쎄트...

결혼할 때 맞췄던 한복을 꺼내 입고 다형이랑 백일 잔치 축하축하.

앞으로도 엄마하고 옷을 쎄트로 맞춰 입으면 너무 너무 행복할 듯..ㅋ

나의 로마항~~

 

 

 

 

요건, 이모들이 사준 두뤠스 입고 찍었어요.

다형이 옷갈이 입는 다고 욕봤어~ㅋ

드레스 입고 찍어도 백일상이랑 어울리네^^

 

 

이뿌다야^^

역시 엄마 딸 아니 랄까봐..호호호

우리 다형이 진짜 천사 같네^^

 

 

 

 

백일 잔치 하는 동안 다형이가 낯가림 한다고 힘들어 해서 말야.

다음날 상차림 대여 사이트에 빌려준 소품들로

우리 다형이 사진 찍었네^^

우왕~~ 귀엽따앙^^

 

내새끼 너무 이뿌네^^

 

백일동안 자란다고 수고 했어^^

앞으로도 쭉쭉쭉 자란다고 힘들 겠지만,

엄마가 옆에서 우리 다형이 잘 자랄수 있도록 지켜 줄께^^

 

사랑해 다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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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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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형아 돌보기....

 

 

 

 

난닝구를 입고 형아를 돌돌 말아요~

 

 

캥거루 케어?!?!

아빠는 쿨쿨쿨

 

 

형아는 찡찡찡

 

 

어깨에 손수건을 두른 송집사

 

 

아빠는 금목걸이 번쩍이며 형아 돌보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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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_ D+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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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엄마가 30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일은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일이야.

 

엄마의 딸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우리 딸 엄마 딸로 태어난 걸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할께...

 

사랑해

 

 

 

 

2015. 01. 26  D+41

형아와 함께 제일 처음 멀쩡하게 찍은 사진

 

 

 

응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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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형아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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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뛰어 넘어 2015년을 맞이 하였다.

 

나에겐 2014년 많은 변화와 일들이 있었고,

2015년 지금의 나는 한 사람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다.

일년 내에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우쭈쭈 내새끼

 

뱃속에서 발차기하고 딸꾹질도 하고 그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나의 품속에서 곤히 자고 있는 나의 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이 어떤 것인지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또 보고싶은 내 씨끼..

우리 횽아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형아는 동글이라는 태명을 가졌었지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2014. 12. 16일 새벽 5시에 응애하고 태어났답니다.

3.3Kg에 51cm의 우월한 기럭지(?)로 태어났지요.

 

지금 형아가 태어난지 35일이 되는 날인데... 사진을 보고 있자니 이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

(시간이 또 지나고 나면 현재의 형아를 보면서 또 그러겠지.. 이런 때가 있었나 하고 말이지)

 

 

분만케이스가 많이 없었던 터라 신생아실에 입원해 있는 동안 우리 형아는 VVIP로 다가

3박 4일중 2박3일을 신생아실을 독점했다지요...

면회시간이 정해져 있는 터라 하루에 두번 꼬박꼬박 면회를 갔었지요..

우리 횽아~

이쁜 횽아... 까꿍~^^ 애뽀애뽀!! 

 

 

매번 볼때 마다 새로운 우리 형아..

우쭈쭈쭈 이뽀라 이뽀라...

이땐 정말 우리 형아 집에 데려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하는 걱정이 한가득...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기로 했었던 터라 걱정 한바가지를 가지고..

형아와 함께 살아가기가 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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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횽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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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모든 일정들을 소화하고

이제 남은 일주일 동안 좀 쉬면서 동글이를 맞히 해 볼까하는 찰나....

 

 

결국 뭔가 흐르는 느낌에 선잠을 깨고 일어나 화장실로 갔드랬지...

분만의 첫 징후가 이슬이라고 알았는데,,

이건 이슬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계속 흐르는 것이...

양수가 흐르는 것 같았다.

배는 전~~혀 아프지 않았다.

가진통 조차 없었다.

양수가 흐르면 병원을 바로 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혼자 부랴부랴 동생에게 일거리를 안겨 주고...(동글이의 밀린 빨래들...ㅋ)

신랑을 불러다가 병원으로 갔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동글이는 세상으로 나오기 위한 준비를 끝냈고,

나의 자궁문은 2cm이나 열려있는 상태...

아이고야~~

난 느끼지도 못한 사이 자궁문도 열리고,,, 분만이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 까지도 배가 전~혀 아프지 않았다.

진통이 없고 분만이 진행되지 않으면 하루 지켜보고 유도분만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때는 이미 15일 오후 3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가족분만실에 입원해 혼자서 자궁문아 열려라 하며 복도를 왔다갔다하기도 했다.

아직도 배가 아프지 않으니 흠...;;

실감이 나지 않았다.

유도 분만으로 가야 하는 건가???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MN이 가까워 지면서 나의 진통은 시작되었다.

 

 

점점 더 해가는 진통으로 힘에 겨워 배를 쥐어 잡고 박박 문지르고 있을 때

옆에 있던 신랑은... 티비를 켜 이종격투기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_-;;;; 

이런 인간을 봤나...-_-^

서운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신랑을 티비를 보고 배는 자꾸만 아파오고...

통증척도 8점을 경험하고 있노라니 환자들이 통증을 겪으며 통증척도가 10점이라고 외쳤던 때에 얼마나 아팠길래 10점이라고 외쳤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배가 이렇게 아파옴에도 불구하고 자궁문은 1cm정도 열린 상태???

 

 

결국 무통 주사를 맞았다.

오~~~ 순간 통증이 사라지며 통증과 싸우느라 피곤했던 난 순간에 꿈나라행

 

 

딱 두시간이 흐르고 4시가 되어 밀려오는 통증을 느끼며 결국에 잠에서 깼다...-_-

진통이 더 잦아 들었고 또 무통주사가 생각하는 때 였다.

 

 

하지만, 자궁문이 다 열렸다는 말에 이젠 무통 주사고 나발이고

정말이지 동글이를 맞이 해야 하는 시간이었다.

더해만가는 진통에 이거 진짜 큰일났다라고 혼자 생각 했다.

 

하늘이 노랗게 보여야 애가 나온다느니

저승사자가 다녀간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은 머리속에서 지워진지 오래이고,

나는 지금 동글이를 세상으로 맞이하기 위해 온 정신을 모으고

간호사들이 시키는 데로 힘주라면 열심히 힘주고 숨쉬라면 열심히 숨을 쉬어가며 

정신을 바짝차리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한시간이 꼬빡 흘렀을까?

뭔가 뭉클한 것이 나오는 느낌이 들면서 드디어 내가 동글이를 낳았구나 하는 순간...

의사는 나에게 축하합니다. 2014년 12월 16일 5시에 출산하셨습니다.하고 인사했고

아가는 이미 나의 가슴팍에 올라와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아이고 내새끼...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에...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 이렇게 울음을 터뜨리다니...

고마워 동글아...

 

눈물은 나지 않았다.

글쎄... 힘이 들긴 했지만 난 눈물이 나지 않았다.

그저 동글이가 나의 가슴팍에 올려져 울음을 터뜨리니 기뻣다.

그리고 신이 났다.

 

안녕 동글아...

엄마야...

그렇게 나는 내가 사랑하는 딸에게 인사를 건냈다.

 

 

그리고 한번도 악 소리 내지 않고 동글이를 세상에 맞이한 내가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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