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s chory'에 해당되는 글 113건

  1. 2011.12.29 12.29 답도 없는 질문에 답을 내린다는 건... (4)
  2. 2011.12.25 12.25 거복마을 그리고 고삼저수지....
  3. 2011.12.25 12.25 안성맛춤 & 七장사
  4. 2011.12.25 12.25 at. 미리내 성지-
  5. 2011.12.24 12.24 ASCA ASCA (2)
  6. 2011.12.20 12.20 쏘주 열병이 생각나는 날- (4)
  7. 2011.12.18 12.18 새로운 도시- (2)
  8. 2011.12.17 12.17 감사합니다-" (2)

12.29 답도 없는 질문에 답을 내린다는 건...

|

 

오늘 근무를 마치고 밀려오는 씁쓸함에 태진이랑 태봉이를 타고서  늦은시간에 오이도를 다녀 왔다-"
태진이랑 이렇게 늦은시간에 긴긴 이야기를 하는건 처음인듯 한데...
무튼, 태진도 나름의 큰 고민을 가지고 있었고,
나도 태진이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의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태진의 태봉이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뭐, 누가 뭐라하지도 않았지만, 나 스스로가 나를 옥죄어 오는 이 느낌은 뭘까?!
그래, 누가 이 직장을 계속다니라고 해서 이 직장을 못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데,
왜 난 이 직장을 그만 두지 못하고, 항상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있을까?!
내 안의 욕심을 던져 버린다면 나는 과연 더 행복 할 수 있을까?!
내가 어렸을적 꾸었던 나의 꿈은 무엇이었던가?!
그리고 지금 내가 바라는 꿈들은 무엇인가?!

그래, 어찌 되던 삶이야 살아지긴 살아지겠지?!
어찌 저찌 되던 말야......
만족하느냐, 아니 느냐의 몫은 나에게 있는 거 겠지?!
혼자 있는 이 시간, 어쩌면 잃어 버렸던 나를 찾은 듯한 느낌도 들고....
한 해를 마감하면서 불연듯 내가 바라 마지 않았던 나의 삶은 어떤 삶이 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To. 태지나
태진아-
몇달동안 고민 고민을 하고 있지만 답도 안나오는 고민때문에 힘들지?!
우리가 가진 고민들은 어쩌면 누군가가 답을 내려 줄수 있는 모범답안이 있는 것 보다는 스스로가 그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든 것일지도 모르겠어-




무튼, 그 답이 무엇이든 간에
언젠간 뒤돌아 보면-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힘들었던 만큼 성장해 있는 너를 보게 되는 날이 올꺼야-
너무 힘들어 말고,
조만간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환희 웃는 장태지니를  볼 수 있기를 바래-

Jang Teajini Fightin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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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거복마을 그리고 고삼저수지....

|
어렷을적 나는 집에서 깝칠때는 호랭이"라-,
성질부리고 꼬장부릴때는 호랑이"라 불렸지요-"

때문에 난 어렷을쩍 부터 내가 범띠라는 것에 감사하며...
호랑이를 나의 마스코트삼아 좋아라 했지-"

근데 너는 이를 알고서인지 모르고 서인지...
거복마을을 가자 했지-"

그리고 우리는 또 입구가 아니라 그냥 동네 어귀로 들어가 남의 집 앞을 기웃기웃...킄




어흥-"
호랑이 나온다~





왜 하피일 거기 서 있었늬?!




닭이 주렁주렁 달리는 닭나무?!
이 나무를 닭보라미한테 한 그루 사다  줄 수만 있다면...ㅋㅋ
안타깝네...


염탐하는 호랑이...
밤길에 무심코 쳐다보면 놀랏 것 만 같음...


고드름... 수정고드름~
조아쓰~!!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잘 그린 기린 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은 잘못 그린 기린 그림이다'
ㅋㅋㅋㅋㅋ
비록 기린 그림은 아닐지라도...
내가 그린건 잘 그렸고, 니가 그린건 잘못그렷단다-
이런 이기주의(?)의 만연함에 그저 웃지요...ㅎㅎ



ㅋㅋㅋㅋㅋㅋ
비록 비열하게 웃는 것도...
웃는 것이지요-_-;;
내가 이렇게 웃는다 한들 난 호랑이라요-



요로코롬 새초롬한 모습도 호랑이 모습이라오-

 

요로코롬 메에롱~ 해도 나는 호랑이라오-
혹시 메롱이 아니라..
감나무에 감떨어지길 365일 기다리는 지도...
그래도 李는 호랑이라요-"


연필을 쥐고 글쓰는 이도,
고드름을 벽화따라 한답시고 지팡이 쉬듯이 서있는 나도 호랑이라오..
에끙-""


고드름을 무기삼에...
손들라고 협박하는 나도.. 호랑이라오"


비록 철로 만들어 녹이 슬어도...
얘쁘다-"  할 줄 아는 李도 호랑이라오-


이해 할 수 없는 벽화에도 올~ 예술이오-
라고 외치는 李도 호랑이라오""

 

그런 나를 위해 연장 챙기러가는 너는 누구요?!


호이짜 호이짜-"
고드름 따는 너는 누구냔 말이당가?!


흣흣흣-
엄청 큰 고드름 연장을 손에 쥐는 李는 호랑이라요-"


허어!!!
요것보시오....
내 그림자도 밟지 말라 햇거늘...
나에게 대항하는 것이오...?!
그 조그마난 여드름 연장을 가지고 말이오-


어허!!!
내 연장에 겁부터 먹은 것이오?!
어디가오?!


자아!!
이제 한번 제대로 Fighting 해보오-"



역쉬..
위너는 호랑이라오-"
우겔겔겔
ㅋㅋㅋㅋㅋ


싸우고 먼저 손내미는 李도 호랑이라오-"


앗쌀-!!
할머니 득템-!!
할머니를 득템한게 아니라..
할머니가 고드름을 득템하셧네...ㅎㅎ


할머니에게 아이템을 주는 李도 노인공격하는 호랑이라오-"
아니, 노인공경하는 李도 호랑이라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도 나는 호랑이엇겟지요....
근데 그때가 언제인지 아나요?!


오홍-
학도 참...
레알하게 나옴-^^ㅋ


 

이케 늠름하고도 우스꽝스러운-
비록 폐품으로 만들엇으나 아주 훌륭한 이도 호랑이라오-"
유 노- 눈알빼꼼@@?!
(좀 상스런 표현일지도 이런 표현하는 이 죽일노므 작자도 호랑이라오-ㅋ)


앵글 맞추고...
(근데 맞춘거 맞남?@?!?!? ㅎㅎ)


먼저 자서 자리잡고...

 


김취이~ V
이러고 보니 호랑이 눈빠지겟네...

남의 동네에서 이 뭐하는 짓이라요...


메라에 집중하는 나와
李에게 집중하는 너인듯...ㅋㅋㅋ
거복마을 호랑이 삐지신듯....ㅎㅎ
이 죽일노므 인기란...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요거 요거 부끄럽구마니요-^^

이렇게 자뻑하는 李도 호랑이라요-"


이케 이케 호랑이가 살던 마을에서의 STORY도 끝 나가고....
이젠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는 것만 같음에...
해가 떨어지기 전에 U턴~"" 

(시간 개념있는 李도 호랑이라욧"ㅋ)


아핫핫핫!
인증샷 깜빡 햇네..ㅎㅎ


ㅋㅋㅋㅋ-
아직은 메라c랑 덜 친해진듯...
뭐가 이렇게도 어색해 보이지-
?!?!?!?!?!?
나만 그른가?!
ㅋㅋㅋㅋㅋㅋ


이케 큰 호랑이도 나에겐 애완용 호랑이 마냥 귀여우니-"
또 한번 김취-V

 


끝으로 함더 김취~V
맛과 멋... 그리고 흥을 주는 김치를 쫗아하는 李도 호랑이지요-"


텔레토비가 튀어나올것 만 같은... 이 곳...
앗!
대세는 뽀.통 인가요?!


마을회관 옥상을 담당하는 삐딱한 호랑이도 또 나왔네...
아마 이 호랑이가 마을에 악을 쫓고, 복을 물어다 주겠지?!?!

요 놈도 귀엽단말이지-


이는...
누구의 솜씨인가요?!
호랑인지.. 다크써클내려온 c 살 찐 고양이인지..
그래도.. 웃기네요-^^


뭘 봣기에..
눈에서 레이저 나온다-""
자체 모자잌 처리해쓰...
쎈쓰만쩜 李도 호랑이야요-"ㅋ


레이저를 쏘고 있었던건...
바로 바로...
마.리.아 さ

눈망또 하나 걸치셧넹...ㅎㅎ

 

귀여움을 쏙~
 아주 쏘옥~! 뺀 토끼...
토끼는 오나전 심각한 것 같은데...
보는 나는 웃음이 난다-"ㅋㅋ




되든 안되든 갖다 붙이는 李 모든 것들이 호랑이라요-""






이제 말장난끝-@@






Post Script 2012. 01. 05
내가 게을러서 2011년에 찍은 사진을 오늘 올림에 누굴탓 하리요....
3시가 넘어가는 지금... 

근무를 위해서 취침에 들어간다...

글애도, 사진 올리면서 그때의 기억들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강추위로 인해, 고삼저수지에서의 사진은 skip-
봄만 되어 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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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안성맛춤 & 七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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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가 검색하고 내가 오케이한 월남쌈 김상사님 댁에 샤브샤브를 먹으러 
우린 또 코란이를 움직인다-"

왜 항상 정문을 두고 후문을 정문인지 알고 후문으로 들어가는지 몰겟네-
겨울이라 후문쪽으로는 올라가는 계단이 얼어있어 좀 미끌미끌해서 위험햇다능~
글애도 맛만 좋다면야-"
모든 걸 용서해주게써...

우린 한우를 무제한 리필해주는 메뉴를 콕 찍어 주문함과 동시에 시식에 들어간다네-""




새싹들과 쌈-
그리고 숙주와 호박 c 빠인애플-




오늘 두고봐-"
쇠~ 고기는 무한 뤼퓔~ 이니 우리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무한으로 잡숴 주겠어-"
키키키키키-"
냐미 냐미 냐미 냐아미 -""

 



샤브샤브의 마지막을 장식할-
쌀국수와 뽁음밥-"
내가 알기엔 쌀국수라기 보다능 칼국수 면발이랄까-?! 




한우를 맛나게 익혀줄 육수수수수수수수-
저 투명한 육수가 turbid 해지는 순간 우리는 흐뭇하게 웃어주겟어-




해물이다-"
냉동이 아주 잘된-
원산지를 알 수 없는...
오징어인지 문어인지.. 혹은 이 둘도 아닌 바다생물체인지....
(너와 내가 이아이를 구분을 못하는 건지- 아님 얘네가 너무 헷갈리게 생긴 건지....-_-;;)

하지만, 이래 뵈써도-
 맛은 끝내주는 해물 맛이 나는 해물-?!ㅋ




무한리필 한우 그리고 해물 샤브샤브응-""




이젠 팔팔 끓는 육수에 이네 들을 넛다 먹기만 하믄 끄으읏!! 




hehehehehehehe~
내 기억으론 너와 내가 쇠에고기를 다섯뻔 뤼퓔 한 듯...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 쇠외고기를 주문하면서 뿌뜻하게 웃던 너의 얼굴-
우리는 소정의 목표를 달성 했어-!!

(포스팅을 하는 지금은...
2011 -> 2012.01.05 MN을 넘기고 있는데~
배.고.프.다.아-)


 

#2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칠장사로 간다-
안성에서는 쫌?! or 마니?! 유명한 절이다-
Christmas날-
오전에는 성당에 오후에는 절이다-"

"우리는 종교에 개방적이다-"
이는(↑),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성당과 절을 오가는 너와 내가 하는 말이다-
근데 생각해보니,,, 나의 종교는 불교가 아니었던가-?!
우리집 근처 어딘가에 있는 절에는 이미 나의 이름이 적혀있는 등불이 아직도 버젓히 달려 있거만...
Whatever-"
내 종교이든 타종교이든 배타가 아니라 개방으로 맞아 들이 게SS^O^-
"너와 난 종교에 개방적이니깐뇨~""




 

칭잘사표 거북바위다-"



 

그러고 보니 진짜 거북이처럼 생기기도 했다-
팔다리가 없는-?!





거북바위 인증샷-!!

나의 메라C 앞에서 수줍게 손가락질 하는 너-"
신비주의로 너를 블로그에 올리까 말까하다가-"
역쉬 (너뿐아니라 나도) 신비주의는 무슨~ 이라는 무색한 말로...
너를 내 세상에 빛을 보여 주는 순간이야-"




칠장사표 부쵸님-"
나의 종교는 부타라긴 한지만,,,
아는게 없다-
쓸씁하구먼....

 



어따 다가 지적질이 아니라,,,
어따 데고 사람들은 동전을 던지는 모르겟다-"
간절히 원하고 바라다면 비록 동전을 던지지 않아도-
이루어 질 것을 말이다-"

글애도-"
콧구멍에 던지신분 ohlle~
대박 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란히 올라간 동전은 뭥미?!
던진게 아니라 놓아 둔듯...
절에서 관리하시는 분이 이랬을리 없지?!
근데 어찌 어찌 저 동전들이 저리도 나란히 있지?!
콧등에도 차곡차곡 싸인 동전 세닢..
동전을 던지라는 건가?!?!
던져야만 했던것인가?!?!
이건 뭐지....
나에게 혼란을 주시는 군뇨-""




여기도 눈이 마이 왔네-




솔직히 이 사진엔 아무런 감흥이 음네-_-::
뭘 어쩌자고 찍은건지-
뭐어-
 (디지털) 메라c의 그 가벼움에 대하여-




엇!
오랜 만이다-"
아니 여기 블로그에선 처음인듯 한데...
- 李's 인간극장 -

촌의 아이들-""
이는 몇 부로 해줄까?!

그전에 언니들이랑 동생이라 마이 마이 찍었는데...

그때가 언제 였는지....워언-"

무튼 내가 만드는 李's 인간극장에 너도 껴줄께-ㅎㅎ



 




에잇!!
사지 찍을 땐 탄성을 지르면서 찍었는데....
컴터로 올리고 보니..
사진이다..
그.냥.사.진....

내년엔 사진 공부나 좀 해야할 듯....




이날은 아침 10시 부터 움직였던가?!
미리내 성지 -> 월남쌈 김상사 -> 칠장사

그리고 이젠,,,
그 옛날 호랑이가 살앗다능 호랑이 마을 = 복거마을로 가자-""
(글고 한 곳 더 남앗다-ㅎㅎ)

 


다음장소로 이동하면서 장갑 굽는 중이다-""
적절히 뒤집어 주면서 말이지-0-




 
Post Script  2012. 01. 05

너는 내가 의미심장한 말 하는 것을 정말 알지 못했구나 -0-
너는 모르겟지 내가 얼마나 코란이를 대견스러워 하는지를 말야-"

코란이 한테 전해죠~
李 누나가 '담에 내가 맛있는 거 사준다'고 말야-

열두시 되기전에 시작한 포스팅- 
하루를 넘기고 한시가 되어서 끝이 나는 구나....
열심히 찍고 열심히 포스팅하고....
열씨미 열씨미...
그리고 또 행복하게..
그으리고 산만하게-!! 퐈야~

(근데 아직도 거복마을이랑 고삼저수지가 남았다능 이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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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at. 미리내 성지-

|
2011년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
온 세상에 하얀 눈들이 소복히 쌓여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너와 함께 하는 1st Christmas-*
우리는 안성으로 간다-"



열심히 적은 너의 글씨를 보니 난 웃음이 난다-"



안성에서 처음으로 택한 곳은 미리내성지-"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이라 했던가?!
미리내-*




Christmas 날 무심코 찾았던 성당이었는데. ...
의미있는 날 의미있는 곳에 갔으니-
날은 참 잘 잡았다-




화려한 성당의 유리창-
아무도 없는 성당 안에서 울리는 카메라 셔터 음-"
여운이 남는군뇨-




흰눈이 쌓인 미리내성지에서 나는 뽀드득 뽀드득 눈 밭을 걷는다-
뽀그작 빠그작 뽀그작 빠그작"이 아니라-
뽀드득 뽀드득 눈소리를 들으며-*




아무도 걷지 않앗던 길임에 나는 더 신이나서 반짝이는 눈밭을 걸어본다-"



 

질질질질-*
새하얀 눈 밭에선 신발따윈 아웃오브 안중-!!


 

 

눈 참 많이 왔다-"
펑펑펑 내릴땐 더 없이 예뻤겠지?!




그리고 더 없이 춥기도 했겠지?!
이 얼마만에 보는 고드름인지 모르겟다-*




안산에도 눈이 많이 온다지만,
이리도 주렁주렁 달린 고드름은 어렷을쩍 코찔찌리일때 보고 못본듯....
어린날의 씽냉이 Chory 생각~*
우와앙~~~ㅋㅋㅋ



 

소나무 아래에서 찍은 사진으로는 계절을 가늠하기 어렵다-



 

 내가 지금 바라보는 곳은

미리내 성지입니다-**


 


 

성지 내려오면서 여기 저기 조각상들이 있었고,
빠질수 없는 인증샷 타임-!!
찰칵-*



 

Christ + mass에 예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1) Post Script     2011.12.31
우린 아직 갈 길이 멀었어-"
안성에서의 우리이든, 삶에서의 우리이든-*


2011년이 얼마되지 않은 듯한데...  

내일이면 2012년 1월 1일이야-
얼마남지 않은 아니 23시간 남은 2011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항상 웃음 잃지 않는-*
사랑하는 Chory가 되길 빌어본다-*






#2) Post Script 2012. 01. 05  


너는 내 블로그 세상으로 발을 들여 놓는 것에 permit을 했고,
나는 이제 내 세상에 너를 소개해-



타다~

---------------------------------------------------------------------------------------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


환희의 신비3단
마리아 예수를 낳으심을 묵상합니다
청빈과 극기를 사랑합시다.

청빈과 극기를 사랑하라아.....;;;;




저저저저-
사진 찍으러가는 폼 좀 보쏘-"

청빈과 극기를 사랑하라-?!?!
이는 청빈도 극기도 아님쓰-_-:: ㅋ



저 저 저 저-
즈바~ 즈바~
사진찍는 폼 좀 보쏘-
웃지 않을래야 웃지 않을수 없고마-

두고봐 후회하게 해주게써...

앗!

그전에 나의 메라c와 친해져야 하나욧-?!
낯가림 하는 너와 메라를 위해 나는 열씨미 찍는 수 바께-"
메라c는 너를 헤치지 않아요-0-

자아!

찍.습.니.다.


하낫 두울 셋!! 




너랑 나랑 함께 찍은 사진-
것.도.첨.으.로.oh.
사진찍기 참 힘들엇네-

청.빈.과.



취취취-
김취~V

극.기.를-

 




사.랑.합.시.다.


오늘 Merry Chrisma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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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ASCA ASCA

|


2011. 12. 24일 최악의 시나리오를 뒤로 하고, 너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이브-"

함께한 시간 보다 차안에 갇혀있었던 시간이 더 길었을지도 몰라-"
어쩜 함께 있으면 시간이 그리도 빨리가는지-"

만나기 무섭게 헤어지는 듯한 이 적절치 못한 시간배분은 뭐람.

오늘도 설레는 맘으로 너를 기다리며

셀카~!!ㅋㅋ


 


 



 

이는 가로본능?!



으하하하-"
사진이란 무한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쩔쩔쩔쩔쩔쩔- 
우 쩔쩔쩔쩔쩔-
 




너에게 줄 무언가를 찾다가 며칠전 회사에서 쓸 핸드크림이 없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집에 하나 있는 새 핸드크림에 장난을 쳐도...
넌 아직 도착하지 못햇네-""

너가 차에 있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 다가 오는 공연시간에 나는 초조해진다-"

너의 도착과 함께 나는 설레는 맘보다는 시간에 쫒겨 널 만나러 가-"

이븟날 시간만 여유로웠다면 조금은 호화스런 식사를 했을 것을....
정말 날에 비해 조금은 안타까운 식사였지만, 너와 함께라서 그도 의미가 있었지...

 

ASAC 크리스마스 콘서트<우리 뮤지컬의 힘>
뮤지컬인줄 알았는데... 갈라쑈 였단 말이지-
그래 이게 뭔가했는데 말이지....
그래도 생각보다는 소름끼치게 노래 부르는 배우들을 보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런 흥미로운 문화생활이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것을 새삼 이제서야 깨닫는다-"

앞으로 종종 애용해 주게썸~^^

 



나의 찍고싶은 맘을 꾹꾹 누르고 있을 찰나-
사람들은 하나 둘 카메라를 꺼내 들고 사진을 찍는다.
그렇기에 호주머니속에 꿈틀거리던 나의 카메라는 어느새 셔터를 누르고 있다-


 



이렇게 이븟날의 밤은 음악의 울림으로 점점 깊어만 간다-


Post Script 2011. 12. 26


박호산c 맘에 들었어- 하하하
역쉬 페이스는 송창의- 호호호
뿜어내는 리싸의 칼이쑤마 -오오오
우울한 날이나 기쁜 날이나 집에서 꿈틀 대는 이주광c
키높이 구두를 신고 도도하게 걸으며 수고 많았던 김호영c - 크크크

등등등....



당신들과 우리가 진정 우리 뮤지컬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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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쏘주 열병이 생각나는 날-

|

내 인생 26년 살아 오면서 오늘 처음으로 시말서 -> 경위서 즉, 반성문이 라는 것을 썻다-
학교에 다니면서도 선생님 말쌈 잘 듣고, 공부만 하는 범생이 찐따였는데 말이지-"
누군들 아니 겠냐 만은, 밀려오는 씁쓸함에 쏘주 한잔이 아니라 쏘주 열병이 생각나는 날이다-""

Day 마치고 열라 반성문을 쓰다 보니 시간이 잘도 흘러간다-"

시말서인지 반성문인지를 처음 써보는 지라-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참 별거 아닌거 가지고도 시말서인지 경위서인지를 많이 쓰는 구나 라는 생각에 조금은 위안을 갖는다-"

나름 처음이든 아니든 시말서를 쓰니라고 이것 저것 검색을 해 보고,
몇 가지 내용을 퍼왔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1. 시말서의 정의


• 시말서의 사전적 의미는 본인의 과실로 인해 회사와 분쟁이 있었거나 경제적으로 손해를 끼친 경우 그 과실을 사죄하고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업무상 과실이나 실수로 인해서 조직에 불이익을 끼치거나 거래처에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불이익이나 피해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에는 구두로 사과해도 되지만 사태가 중대하거나 상대방에게 반성이나 사과의 뜻을 강하게 보여야 할 때에는 시말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2. 시말서의 내용


• 시말서는 정해진 양식이 없지만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문서이므로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작성해야 합니다. 발생한 사고의 경위와 본인의 사죄 내용을 상세하게 기재한 뒤 책임 소재를 확실하게 적습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덧붙여 끝을 맺도록 합니다.

 

4. 시말서의 효력


• 시말서는 보통 회사의 징계절차에서 면직이 되지 않는 한 징계나 감금 등의 조치가 행해질 때 부수적으로 제출하도록 지시되는 것이지만, 가벼운 불상사에 대해서는 시말서 제출만으로 징계가 끝납니다.

• 그러나 잦은 시말서 제출은 회사의 인사고과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기타 사안이 중대한 경우에는 해고의 중요 증빙자료가 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회사의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5. 시말서 작성 시 주의사항


• 시말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항목은 사고의 원인과 경위, 책임소재입니다.

• 단순히 사건이 일어난 이유를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있음을 회사에 알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태도를 갖추고 문서를 작성해야만 시말서를 제출하는 의의가 있습니다.


(1) 반성하는 마음으로 내용을 기재합니다.

시말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회사나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혔음을 사죄하는 문서이므로 시말서를 작성한 본인이 충분히 반성하고 있음을 전달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알리기 위해서는 시말서를 최대한 성심 성의껏 작성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겠다는 느낌을 전달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yes


(2) 사외용 시말서의 경우 해당 거래처의 직급에 맞춥니다.

사외용으로 작성하는 시말서의 경우에는 해당 거래처의 수신인의 직급에 맞추어서 상호 같은 직급끼리 제출하는 형식을 취하면 무방할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손해를 입힌 것을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합니다.form



예를 든다면,

이 분은

퇴근시간이 다되지도 않았는데

무단으로 근무 이탈을 했다가

직장 상사가 알고는 시말서를

써를 써라는데 뭘 써봤서야죠~ㅠㅠ

라며 네이버지식인에 아이디: 비공개로 물어 왔다-

이 질문에 네이버지식in인 jjsook7777 님이  답글 남기심...

답변

                                                     시   말   서

 

직책:

직위:

성명:

 

   상기 본인은 몇년 몇월 며칠 퇴근시간이 임박한 시각에 무단으로 퇴근을 하여 귀사에 물의를빚게게어 죄송하옵고, 차 후에 이와 유사한 일이 없도록 주의를 하겠고 이를 지키지 못하였을 시에 귀사의 조치에 대하여 이의를 갖지 않겠습니다.  <- 무섭그만

 

                                                                                                 제출일:    년   월,   일

                                                                                                 제출자:   O O O          인

 

              O   O회사 O  O과  O O 귀중







Post Script 2011. 12. 20

이건 내가 내린 결론이긴 하지만, 시말서이든 경위서이든....
인간으로써 모두가 범할수 있는 실수이다-
하지만, 그 실수를 누군가가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서 쓸수도있고, 안 쓸수도 있는 가변적인 것이다.
여기서 나는 내가 재수 없게 걸렸다는 마음도 가질수 있겠으나,
내가 범한 오류에서 비롯된 일임에 깊이 반성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모두에게 깊이 사과하는 바임에,,,
경의서를 씀으로 해서 어떻게 되든지 간에 이번 일을 통해 경위서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나의 Nursing을 뒤돌아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마음은 그리 좋지 않다 -ㅗ-:::::: 
그리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억장이 무너진다-ㅗ-::::

때문에 나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음악회에 간다-
오는 길에 쐬주도 일병?!ㅋㅋ

나는 오늘도 내일도 Fight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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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새로운 도시-

|
아직 내가 가보지 못한 도시들이 많이 있다-0-

어느 도시이든 알고 나면 다 사람사는 세상인 것을-

어쩌면 우리나라가 지방화보다는 세계화를 추구하면서 각 지방만의 개성이 사라지고,
어딜가나 일원화된 모습만 보여지는 것이 조금은 안타까울 뿐이다-

무튼 오늘은 내가 가 보지 못한 새로운 도시 청주엘 다녀 왔다-



청주행 버스표를 끊기 전 까지도 나는 청주와 충주가 참 헷갈렸다-0-
하지만, 이젠 청주를 알기에 청주와 충주를 구분짓는다-

함께 한 너와 나의-
청주투어-"
청주의 해장국, 설렁탕... 다음 다음 다음 다음으로 오케이한 닭갈비-
내가 먹어었던 닭갈비와는 다른 맛난 닭갈비와 누룽지 같았던 파전을 먹고...

Noriter에서  아메리카No 하나씩 사들고 걸었던 명암저수지와
Biotoxtech 찍고 공원 나들이-
습관적으로 춥지도 않으면서 춥다고 떠들던 나와 양팔에 팔짱을 끼고 걸어가던 너-
함께 보았던 파이터~!!
다신 상받은 영화는 보지 않겠다며 다짐을 하고 나는 안산으로 돌아왔지....
입석이라고 외치던 버스기사 아저씨 땜시 혼자서 자리찾아 헤매이던 나-"
버스 맨 뒷자석- 사람과 사람에 끼어 안산까지 돌아왔지....


그러고 보니, 오늘 사진을 안 찍었다-0-
여느날 같앗으면, 카메라 꺼내들고 셔터 부터 눌럿을 나인데 말이지-"

무튼 앞으로 사진도 많이 찍으러 다니자-


집에 도착하니 9시다-0-
씻기 전 화장실 조명을 아래 못 찍었던 사진들 열라 찍어봄쉐~





 

 

 



Post Script 2011. 12. 18

너와 내가 맞이하는 오늘은 매일 새로운 날들이 겠지만-
서로가 익숙해지되 너와 나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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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감사합니다-"

|

Humidi 때문에 욕 먹고 담날 이브닝 assist 뛰던 날-"
Day 5, Evening 4, Night 5을 뛰던 날이 었다-"
 
 Full bed에 CRRT 3대- 근무자 넷!!
최악의 시나리오- 로 흘러가나 했다-"

그래도 다행히 병실로도 올라가고  CRRT 들도 다들 조용히 돌아가고-
맘이 놓이는 순간이 었다-
하지만, 끊임 없는 일들에 지쳐갈 때쯤, 마치는 시간이 다가 오고-0-
정리되지 않는 채 인계가 시작됨에...
밀려 오는 안습 ㅠㅡㅠ

허덕이며 일을 끝내고 애들을 다독여 집으로 간다-

탈의실에서 옷을 입고 나오는데,
호주머니에서 바스라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뭥미??!?!?!?!?!

흐흐흐흐
현쮠쌤이다-"^^"

내가 상처 받았을 까봐...
슨샘이 날 위해 준비한 캔뒤~
감동의 물결 ~~~~(꿀렁꿀렁)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스팅 중~~
날이 따뜻해지면 현진샘이랑 오프맞춰서 가까운 곳에 놀러가도 참 재미있을 듯하다-""
큰 눈을 깜빡깜빡 할 때 마다 얼마나 귀여운지- 
샘 날 맞춰봐요~^ㅋ^


웃는 모습이 복스러운 은지니"가 웃으며 넘겨야지...ㅎㅎ
그렇게 살아가지요-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놀러오라며 친히 약도 까지 그려주신 승진호 할아버지와
급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Tyleno ER 600mg 2T를 증정한 혜란옹니
그리고 응원의 메세지와 ICE Breakers Sours를 선물한 현진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Post Script 2011 .12. 18
세상이 제 아무리 힘들어도
나를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
그리고 믿어주는 이들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 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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